블로그 이미지
종합 셋트 Entertainment 블로그!! 시로우카무이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8)
근황&잡설 (12)
Music is My Life (0)
Programer Life (2)
돈이 만들어내는 이야기 (1)
영화 삼매경 (1)
NOVEL (1)
Total
Today
Yesterday

그렇다...요즘 유행한다는 트위터에 가입...

하지만 영어다 -_-llll

크오오... 뭐 굳이 사용하는데 있어서 큰 문제점은 없지만...

셋팅 언어 선택에 보면 영어와 일본어 두개로 고를수가 있다는... -_- 쩝..

역시 아직 우리나라 인지도는 바닥인 겐가...

http://twitter.com/srkamui 나의 트위터 링크...ㅋㅋ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 |

스킨이나 메뉴 모두 아직 자리가 잡혀 있지 않아 마음 한구석이 괜시리 불편하다.

사실, 내가 하면 되는거지만 일, 귀차니즘 등으로 인해 언제나 무산 되기 일수….

누가 좀 대신 블로그 꾸며 주면 안되나 -_- 포토샵이라도 계속 붙잡고 했으면

지금쯤 어느정도 편집을 할 수 있을텐데 ㅠ_ㅠ 아~ 괜히 푸념만 늘어 놓는다.

뭐 이래 저래 우울하다고 -_- 그렇다고...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 |

잘도 패치를 하더니 -_-lll 결국 눈에 보이는건
"서버와의 접속이 끊겼습니다."
(자세히 보길 원하는 분이 없긴 하겠지만 잘 안보인다면 클릭!)

친절한 에러메시지에 눈물이 나온다. i ^ i
우오~! 서버에 접속 하려하고 있는데 ~ 무슨 서버와 접속이 끊기냐-_-lll
(뭐... 내부적으로 붙었다 바로 떨어질수도 있긴 하지만 난 이해해주지 않겠어!)

오랜만에 약간의 버닝 상태에 들어가려 했것만….
불태웠다 하얗게 불태웠다.

패치하는건 좋다만 테스트 서버가 있으면 좀 거기서 돌리고 패치를 하던지!
테스트 서버에서 테스트 했는데 오류가 난다면 그건 ㅈㅈ!

한달에 패치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따지면 2일에서 많으면 3일까진 버리는거 같은데
계정을 35일로 하던가 -_-llll 이해만 바라지 말라고... 쳇...

=================================================================================
저 오류의 해결방법은 패치 후 재부팅 밖에 없다 -_-llll
무슨 윈도업데이트 한것도 아니고 ㅋㅋ 게임하나 패치후에 재부팅이라니....촵촵!!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 |

지난달 3월에 ie8이 정식으로 배포가 되었습니다. ㅋ


저도 그 소식을 접하곤 낼름 ie6에서 ie8을 받아서 갈아탔었습니다.
(사실 ie7은 ActiveX 충돌도 그렇고 너무 많이 터져서 ie6를 썼죠 -_-lll)


ie6에서 바로 ie8을 써서 그런지 생각보단 크게 빨라졌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어째든 필요없는 잡설은 여기서 접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ie8을 설치 후 VS2005, VS2008에서 VC++개발을 할 때 함수 및 변수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함수, 변수 추가 마법사] 인데요.


ie8을 설치하고 난 후 이 기능을 사용하려고 하면 스크립트 오류가 뜨면서


이 마법사가 정상적으로 뜨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초기에 이런 문제를 발견 했을땐 크게 이슈도 없었고 몇몇의 사이트에서


문제가 있다는 게시물 본거 빼고는 해결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ie8을 지우고 ie6로 돌아가서 사용하였습니다.


언젠간 MS에서 패치를 통해서 해결을 해주거나 누군가 해결방법을 찾을 거라는 생각에 그 문제에 대해서 그냥
 
잊고 지나갈때 쯤 해결방법이 나왔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찾아 보았더니 해결방안이 나와 있더군요. ㅋ


MS에서 해결 방법이라기 보단 문제를 우회해서 [함수, 변수 추가 마법사]를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을


MS블로그를 통해서 공개 하였습니다.


3월이 끝나갈 무렵인 28일자로 올라왔더군요. -_-lll (찾는데 시간이 걸린건가 ㅋ)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아래와 같이 해주시면 바로 해결이 됩니다.


- regedit 실행


-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Internet Settings\Zones”
    에서 “1000” 키 생성

- DWORD 엔트리 생성 (Name=1207, Type=REG_DWORD, Data=0x000000)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찾은거 같긴 하지만 아직 해결중이라는거 같습니다.


해결이 되면 ie8패치든 VS 패치든 해서 해결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ㅋ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시면 될거 같네요. ^^


뭐 굳이 마법사를 통해서 꼭 만들 필요는 없지만 여기저기 귀찮게 옮겨가며 만들어 줄 필요 없이 함수, 변수를


만들어주는 기능을 못 사용하게 되는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째든 우회해서 해결이 됐으니 다행입니다. -_-llll


MS 한국 블로그 : http://blogs.msdn.com/eva/archive/2009/03/30/internet-explorer-8-visual-c.aspx
Visual C++ Team Blog: http://blogs.msdn.com/vcblog/archive/2009/03/28/some-vs2005-and-vs2008-wizards-pop-up-script-error.aspx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 |
짧은 주말이 끝나면 월요일이 찾아 온다.


내 맘도 모르고 속도 모르고 월요일은 찾아 온다.


주말을 알차게 보내자 약속했던 그 다짐들.


씻지 않은 머리의 비듬처럼 하나둘 떨어져 나간다.


내일이 월요일임을 애써 의식하지 않으려 잠을 청한다.


깨어나면 주말이란 한낯 꿈에 불과한 시간인 것을...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 |
빨강 : 175     색상 : 187
녹색 : 119     채도 : 105
파랑 : 202     명도 : 151
색상표 코드 :  #AF77CA

빨강 : 93     색상 : 153
녹색 : 146    채도 : 150
파랑 : 226    명도 : 226
색상표 코드 : #5D92E2

점점 더 추가가 될 예정 = _ =)/
다음 프로그램은 좀 더 쉽게 색상코드를 알아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은근~은근 유용..ㅋ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 |

책을 지르다.

근황&잡설 / 2009. 3. 2. 22:21
오랜만에 책을 질렀다.ㅎ


마지막으로 책을 샀던게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난다. ㅋ


그동안은 여기저기서 책을 얻어 봤고, 또는 선물을 받아서 보았기 때문에


그동안 책을 살 필요를 못 느꼈던거 같다. = _ =llll


그래서 그런지 책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떨렸고, 무척 기대가 되었다.


하지만 나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책은 하루를 걸러 ~ 다음날 아침에 도착 했다. 유 ㅅ 유ㆀ
( 25일에 주문 했는데 26일에 안오고 27일에 도착해버린거다.!!! )
이펙티브 C++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스콧 마이어스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2006년)
상세보기

설득의 논리학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김용규 (웅진지식하우스, 2007년)
상세보기


4개의 통장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고경호 (다산북스, 2009년)
상세보기

구입한 책은 총 3권으로 <이펙티브 C++ (제 3판)>, <설득의 논리학>, <4개의 통장
                                                   (20,700원)             (9,100원)        (9,900원)


이렇게 3권의 책을 주문했다. > _ <


이펙티브 C++은 전공서적이라 회사에서 보려고 가져다 놨고, 설득의 논리학과 4개의 통장은


출퇴근 길에 보려고 주문했는데 경쟁자들이 많아서 읽기가 쉽지 않다. ㅇㅅㅇㅋ
( 여기서 경쟁자들은 , PSP(DJ MAX)를 이야기 하는데 유혹을 떨쳐 내기가 어렵다. )


사실 교보문고에서 각종 이벤트를 하기에 가장 괜찮은 책을 고르다 보니 저 책들이 선정 되었고


전공서적을 사는 김에 마땅히 읽을 책이 없어서 구입하게 되었다는 그런 이야기가~ -_-lllll


암튼, 현재 읽고 있는 책은 4개의 통장인데 자세한 내용은 읽고 난 뒤 따로 리뷰를 하겠지만...


책의 제목처럼 4개의 통장을 가지고 기본적인 재테크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실질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라고 한다. 뜬 구름 잡는 다른 재테크 책에 비해 현실적이고 도움이 된다는 추천사가 있다.


그리고 설득의 논리학은 이름에서 부터 설득의 심리학을 등에 업고 나온듯 한데


아직 읽어 보진 않았지만, 상대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그런 방법론에 대해 설명한듯 하다.
( 이거뭐... 책 이름이 그런 이름이니...그렇겠지....-_-llll )
 
암튼, 책을 사서 그런지 뿌듯하고 어서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샘솟는듯 하다. ㅋ


그리고 3월은 이 2권의 책으로 버티고 4월이 되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라는


책을 구입할 생각이다. 베르나르 책은 이제까지 읽어 본것 중에서 재미 없는 것이 없었다.ㅋ


꼭 사야지!!! + _ + 후훗!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 |

출처 : 충호형 블로그 http://acidpop.tistory.com/trackback/38

직접 쓰기보단 잘 정리되어 있는 블로그가 있어서 퍼왔다 ㅋㅋㅋ
*******************************************************************************************


티스토리에 소스 코드를 올릴때 사용 하는 플러그인 중에 Syntax Highlighter 라는 놈이 있다.

블로그 등에 소스 코드를 올릴때 보기 좋게 색깔을 입혀주는 멋진 플러그인이다.

최근 이 툴을 티스토리에 적용하려고 네이버에 검색하고 몇몇 블로그에서 알려주는 데로 시도를 해보았다.

하지만...

dp 가 정의 되지 않았습니다.

Syntaxhighlighter 가 정의 되지 않았습니다.

와 같은 자바 스크립트 에러가 나는게 아닌가 -_-!!!

아니 이런!

원인을 찾아 보았다.

경로 설정에서 문제가 있었던것이다..

지금부터 티스토리에 Syntax Highlighter 2.0 을 설치 하는 과정과 튜닝(?) 을 하는 과정에 대해 남겨 보려 한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을 해보면 될듯..



1. Syntax Highlighter 2.0 을 다운로드 받는다.

http://code.google.com/p/syntaxhighlighter/   

요건 1.5 까지의 사이트이다. 원래의 사이트였다고 보시면 된다.



http://alexgorbatchev.com/wiki/SyntaxHighlighter 

파일 다운로드

http://alexgorbatchev.com/downloads/grab.php?name=sh

2.0 부터는 웹 사이트가 여기로 바뀌었다. 꽤나 인기가 있는 플러그인 인듯..

들어 가서 받기 귀찮으신 분들은 아래 파일을 올려 놓을테니 받기 바람



Syntax Highlighter 2.0.287  (2009년 2월 6일 릴리즈)

현재 글을 쓰는 시점에서 최신 버전이다.


2. 받은 파일을 압축을 푼다.

압축을 풀면 아래와 같이 폴더들이 보일것이다.



저 폴더들 중에 필요한건 scripts 폴더와 styles 폴더 이다.

3.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Syntax Highlighter 를 업로드 하자.

http://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admin

위와 주소로 자신의 관리 페이지에 접속을 하던지

or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Admin 같은 자신의 관리 페이지로 이동을 한다.


스킨 -> HTML/CSS 편집으로 이동한다.



파일 업로드 탭을 클릭한다.


파일 업로드 버튼을 눌러 다음과 같이 scripts 폴더와 styles 폴더에 있는 모든 파일을 업로드 한다.




업로드가 모두 되었다면...당신은 50%는 한거다.     라는 말을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다 -_-;

그냥 된거나 아무나 다 할 수 있고 여기까지 하는데 금방이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4. skin.html 을 수정하다.


이번에는 HTML/CSS 탭을 클릭하자.



미안하다. 캡쳐 하기 귀찮아서 같은 그림 파일을 불러왔다..

위에 보이는 HTML/CSS 편집  을 클릭한다.

그러면 당췌 이해 할 수 없는...  (이해 한다면 그냥 넘어가자)

필자는 HTML 관련자가 아니기에 저런건 잘 모른다...C++  눈에는 C++만 보인다

아무튼 그 수많은 코드 중에!!

</head>   라는 놈을 한번 찾아 보자.


본인의 티스토리에는 저 부분쯤에 </head> 가 있었다.

</head> 바로 위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추가해 주자.

01.// </head> 바로 위에 추가를 하자!
02.  
03.  
04.<link type="text/css" rel="stylesheet" href="./images/shCore.css">
05.<link type="text/css" rel="stylesheet" href="./images/shThemeDefault.css"><br/>
06.<script src="./images/shCore.js" type=text/javascript></script>
07.<script src="./images/shLegacy.js" type=text/javascript></script>
08.<script src="./images/shBrushBash.js" type=text/javascript></script>
09.<script src="./images/shBrushCpp.js" type=text/javascript></script>
10.<script src="./images/shBrushCSharp.js" type=text/javascript></script>
11.<script src="./images/shBrushCss.js" type=text/javascript></script>
12.<script src="./images/shBrushDelphi.js" type=text/javascript></script>
13.<script src="./images/shBrushDiff.js" type=text/javascript></script>
14.<script src="./images/shBrushGroovy.js" type=text/javascript></script>
15.<script src="./images/shBrushJava.js" type=text/javascript></script>
16.<script src="./images/shBrushJScript.js" type=text/javascript></script>
17.<script src="./images/shBrushPhp.js" type=text/javascript></script>
18.<script src="./images/shBrushPlain.js" type=text/javascript></script>
19.<script src="./images/shBrushPython.js" type=text/javascript></script>
20.<script src="./images/shBrushRuby.js" type=text/javascript></script>
21.<script src="./images/shBrushScala.js" type=text/javascript></script>
22.<script src="./images/shBrushSql.js" type=text/javascript></script>
23.<script src="./images/shBrushVb.js" type=text/javascript></script>
24.<script src="./images/shBrushXml.js" type=text/javascript></script>
25.<script type=text/javascript>
26.        SyntaxHighlighter.all();
27.</script>



주의 해서 봐야 할 점이 경로다.

src=   or href= 다음에 있는 경로!

여기서는 ./images  로 표시했다.

혹시 안된다는 사람들은 아까 파일 업로드를 한후 파일들이 어느 폴더로 올라갔는지 확인하고

그 경로에 맞게 수정하면 된다.

styles 폴더로 올라간 사람은 ./styles/ 로..

images 또는 styles 로 섞여서 올라간 사람은 각 파일에 맞게끔 경로를 수정하면 되겠다.

이로써 모든 준비가 끝났다.

이제 저장 버튼을 눌러 저장을 하고 아래의 코드로 테스트를 해보자.

01.<pre name="code" class="cpp">
02.#include <iostream>
03.using namespace std;
04.  
05.int main()
06.{
07.    int n;
08.    char ch;
09.}
10.</pre>





 


위 그림과 같이 나온다면 성공이다.

물론 색깔이 다를 수도 있다...

아무튼 저런식으로 나온다면 성공이다.

저렇게 뜨지 않고 익스플로러의 아래쪽에 경고 아이콘이 떠 있다면 좀전에 봤던

4. skin.html 을 수정하자

부분에서 경로 문제일 가능성이 가장 크니 확인을 해보자.



"저기요! 저는

  이런 아이콘이 없는데요? 왜 당신 혼자만 저런걸 쓰는겁니까?"

라고 질문 할 사람이 있을것이다.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각 아이콘 기능에 대해 한번 살펴 보자.

   :   현재 코드를 새창에 띄워 보여준다. (라인 넘버 없음)
   :   현재의 코드를 클립 보드로 복사한다. (라인 넘버는 복사 안됨)
   :   현재의 코드를 출력한다.
   :   Syntax Highlighter 정보를 보여준다.


일단 기본적인 기능이다.

자 그럼 아까의 질문으로 돌아가 보자.

 이 아이콘이 참 유용할것 같은데 왜 내껀 안되냐 되게 해달라  라고 하시는 분들은

다음 코드 한줄을 붙여 넣기만 하면 된다.

1.SyntaxHighlighter.config.clipboardSwf = './images/clipboard.swf';
2.SyntaxHighlighter.all();



아까 </head> 위에 보면

SyntaxHighlighter.all();
이 코드가 보일것이다. 바로 저 코드 위에 1번 줄에 있는 코드를 써주면 되겠다.

이로써 Syntax Highlighter 를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자 이제 사용법을 익혀 보자.

자신의 코드를 블로그에 올리려면 글쓰기 창에서

(티스토리 기준) HTML  을 클릭해 체크 박스에 표시를 하자.

그러면 글 쓰는 부분이 html 모드가 되는데 이때 자신의 코드를 다음 코드로 감싸 주면 된다.

1.<pre name="code" class="cpp">
2.Insert your source code
3.</pre>



뒤에 보이는 cpp 들의 부분만 자신의 language 에 맞게 수정하면 된다.

(이 부분에 줄번호가 안쪽으로 표시 되는 버그가 생겼는데 어떡게 수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해결 방법 아시는분은 댓글로나마 알려주세요)

다음은 지원하는 언어들과 cpp 대신 쓸 단어(별칭)들이다.

 언어 별칭 
 Bash/shell  bash, shell
 C#  c-sharp, csharp
 C++  cpp, c
 CSS  css
 Delphi  delphi, pas, pascal
 Diff  diff, patch
 Groovy  groovy
 JavaScript  js, jscript, javascript
 Java  java
 PHP  php
 Plain Text  plain, text
 Python  py, python
 Ruby  rails, ror, ruby
 SQL  sql
 Visual Basic  vb, vbnet
 XML  xml, xhtml, xslt, html, xhtml


자신의 언어 맞게 사용하자.


Tip 1

※skin.html 수정시

01.// 아래 코드는 모든 브러쉬를 로딩한다
02.  
03.  
04.<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Bash.js"></script>
05.<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Cpp.js"></script>
06.<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CSharp.js"></script>
07.<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Css.js"></script>
08.<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Delphi.js"></script>
09.<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Diff.js"></script>
10.<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Groovy.js"></script>
11.<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Java.js"></script>
12.<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JScript.js"></script>
13.<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Php.js"></script>
14.<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Plain.js"></script>
15.<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Python.js"></script>
16.<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Ruby.js"></script>
17.<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Scala.js"></script>
18.<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Sql.js"></script>
19.<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Vb.js"></script>
20.<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Xml.js"></script>

이 부분중 자신이 쓰는 언어가 한정 되어 있다면 즉 필자와 같이 cpp 만 쓸 것이라면

1.// 필요한 브러쉬만 골라 쓰기
2.  
3.  
4.<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Cpp.js"></script>;

이 부분만 남기고 나머지 브러쉬는 지우는게 로딩 속도가 조금 더 빨라질 것이다.

그렇다고
1.// Syntax Highlighter 2.0 코어 부분 소스
2.  
3.  
4.<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Core.js"></script>
5.  
6.<link type="text/css" rel="stylesheet" href="./images/shCore.css">
7.<link type="text/css" rel="stylesheet" href="./images/shThemeDefault.css">

이 부분들을 지우면 안된다.


Tip2

<pre> 태그 말고 <textarea> 태그를 사용 할 수 있다.

<textarea> 태그를 사용 하려면 skin.html 을 조금 더 수정 해야 한다.

</head> 위에 추가 했던 코드 중 맨 윗줄에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Core.js"></script>
 이 부분 바로 아래에 shLegacy.js 를 불러 오자.


1.<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Legacy.js"></script>


이 코드를 추가 하면 된다.

그 다음

<body>   이 코드를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1.<body Onload="dp.SyntaxHighlighter.HighlightAll('code');">


이상으로 모든 사용 준비가 끝났다.


 




이번에는 팁이다.

Syntax Highlighter 2.0 은 사용자가 어느 정도 튜닝(?) 을 할 수 있게끔 배려를 해놓았다.

1.5는 내가 분석을 안해보서 잘 모르겠다. 아무튼 2.0은 된다.

위에서 보았던

SyntaxHighlighter.config.clipboardSwf = './images/clipboard.swf';


이 코드... 뭔가 감이 안오는가?

config  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 오지 않는가?

제작한 웹사이트에서는 이 config 옵션 부분을 홈페이지에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http://alexgorbatchev.com/wiki/SyntaxHighlighter:Configuration

자세한 설정 부분이 필요한 사람들은 위 사이트에서 도움을 얻기 바란다.

여기서는 간단하게

  이 버튼을 눌렀을때 뜨는 메시지 박스의 내용을 바꿔보자.

아까 보았던 소스 코드를 조금 더 추가 해 보자.

 

01.// Syntax Highlighter 튜닝
02.  
03.  
04.SyntaxHighlighter.config.clipboardSwf = './images/clipboard.swf';
05.  
06.SyntaxHighlighter.config.strings.viewSource = "소스를 팝업 창에서 보여줍니다";
07.SyntaxHighlighter.config.strings.copyToClipboard = "복사";
08.SyntaxHighlighter.config.strings.alert = "Acidpop Blog!!\n\n";
09.SyntaxHighlighter.config.strings.print = "출력";
10.SyntaxHighlighter.config.strings.help= "About Syntax Highlighter";
11.SyntaxHighlighter.config.strings.copyToClipboardConfirmation = "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
12.  
13.SyntaxHighlighter.all();




위 코드 중 뒤에 붙은 문장들을 보면 대충 어디에 쓰이는 건지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홈페이지에 들어 가보면

SyntaxHighlighter.config  부분에 대한 옵션들이 있고

SyntaxHighlighter.defaults  부분에 대한 옵션들이 있다.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 |
블로그질 좀 하겠다고 이렇게 TISTORY에 자리를 잡고서는 뭔가 쓴게 없다.


하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겠답시고 글을 쓰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다.


서울에 와서 이렇게 저렇게 생활하고 지나다 보니 어느덧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1년이 지난 시간을 뒤돌아 보자니 막상 뿌듯한 기분보다는 왠지 모를 후회와 한숨이


내 자신을 뒤덮는 이유는 뭘까? (사실 그게 당연한 것 일지도 모른다.)


정확히 말하자면 1년을 뒤돌아 보는 것이 아니라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의 시간을 뒤돌아본 느낌이


그렇다고 말하는 것이 더 올바를 것이다. ( 나중에 사진과 함께~~)


1년이 지나는 시점에서 나는 브리지텍이라는 회사에 입사 했다.


물론 비트컴퓨터에서 6개월 과정의 교육을 마치고 신입사원으로 입사가 예정 되어있었던 것이지만


그 사이에 여러가지 사건들과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었다. (이것도 나중에 사진과 함께~)


여러가지 사건들을 지나서 무사히 회사에 입사 했고 어느새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뭐 아직은 수습사원이지만 2월이 지나고 며칠 지나지 않아 곧 3월이 되면 정식사원이 되겠지만


왠지 멀게 느껴진다. 하지만 곧 올것이다.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는 또 한가지 이유는... 이제부터 버려두었던 블로그의 회생을 위해서


조금의 시간투자를 할 것이라는 점이다. -_-lll 결과가 어찌될지는 솔직히 눈에 뻔히 보이지만


이것을 시작으로 나 자신의 변화를 시작하려 하는 것이다.


이제까지 경험해 보고 싶었으나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것도 배우고 느낌으로써


기존의 틀에 박혀 있던 나 자신을 깨트리고, 좀 더 부지런해 지고 좀 더 능동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기 위해 이제부터라도 한발 한발 내딛을 생각으로 다신 한번 각오를 다져본다.


어렵다. 어렵다. 하는 2009년!! 올해는 나 자신을 파괴하는것으로 부터 시작해 많은 변화로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 있는 열쇠를 손에 쥐겠다.!!!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 |

이글이글 타오르는 여름 햇살 아래 아스팔트 위에서 아른거리는 아지랑이를 따라

나는 익숙한 거리를 걷고 있었다.

"다행히 아직은 많이 변하게 없구나…."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약속을 잊은건 아니였다.

난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였고

귀에서는 CD-PLAYER가 힘차게 '윙~윙' 돌며 언제나 듣던 노래를 들려주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작년 여름이 떠올랐다.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을 기억을 따라서 아니 쫒아서 잠시 생각에 빠져 있을 때였다.

순간 뜨거운 햇살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두번 다시 타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버스를 타고 그곳에 도착해 있었다.

"바보같이 지금 이곳에 와서 멀 어쩌자는 거야?!!…."

왠지 모를 패배감이 몰려왔다. 다시는 오지 말아야 할 곳에 왔다는 생각에 자존심이 무너지는 듯 했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 곧 가슴 깊숙이 묻어 두었던, 다시 꺼내고 싶지 않았던 추억이 머리 속을

혼란 스럽게 했다. 머리속으론 거부 했지만 몸은 익숙하다는 듯 추억이 묻어있는 거릴 걸었고

난 그렇게 친구들과의 약속은 잠시 뒤로 한채 추억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혼자 걷는것 빼곤 다를바가 없는 익숙한 길…. 때로는 짖굿은 장난을 치며 걸었고

걸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그 이야기 하나 하나가, 단어 하나 하나가 머리속에서가 아닌

CD-PLAYER를 통해 이어폰으로 들려오는 듯 생생하게 들려왔다.

이마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며 다시금 나에게 여름이 왔다는 사실을 알리는듯 했다.

그렇게 나의 여름은 천천히 시작 되고 있었다.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