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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셋트 Entertainment 블로그!! 시로우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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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요즘 유행한다는 트위터에 가입...

하지만 영어다 -_-llll

크오오... 뭐 굳이 사용하는데 있어서 큰 문제점은 없지만...

셋팅 언어 선택에 보면 영어와 일본어 두개로 고를수가 있다는... -_- 쩝..

역시 아직 우리나라 인지도는 바닥인 겐가...

http://twitter.com/srkamui 나의 트위터 링크...ㅋㅋ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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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이나 메뉴 모두 아직 자리가 잡혀 있지 않아 마음 한구석이 괜시리 불편하다.

사실, 내가 하면 되는거지만 일, 귀차니즘 등으로 인해 언제나 무산 되기 일수….

누가 좀 대신 블로그 꾸며 주면 안되나 -_- 포토샵이라도 계속 붙잡고 했으면

지금쯤 어느정도 편집을 할 수 있을텐데 ㅠ_ㅠ 아~ 괜히 푸념만 늘어 놓는다.

뭐 이래 저래 우울하다고 -_- 그렇다고...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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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 패치를 하더니 -_-lll 결국 눈에 보이는건
"서버와의 접속이 끊겼습니다."
(자세히 보길 원하는 분이 없긴 하겠지만 잘 안보인다면 클릭!)

친절한 에러메시지에 눈물이 나온다. i ^ i
우오~! 서버에 접속 하려하고 있는데 ~ 무슨 서버와 접속이 끊기냐-_-lll
(뭐... 내부적으로 붙었다 바로 떨어질수도 있긴 하지만 난 이해해주지 않겠어!)

오랜만에 약간의 버닝 상태에 들어가려 했것만….
불태웠다 하얗게 불태웠다.

패치하는건 좋다만 테스트 서버가 있으면 좀 거기서 돌리고 패치를 하던지!
테스트 서버에서 테스트 했는데 오류가 난다면 그건 ㅈㅈ!

한달에 패치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따지면 2일에서 많으면 3일까진 버리는거 같은데
계정을 35일로 하던가 -_-llll 이해만 바라지 말라고... 쳇...

=================================================================================
저 오류의 해결방법은 패치 후 재부팅 밖에 없다 -_-llll
무슨 윈도업데이트 한것도 아니고 ㅋㅋ 게임하나 패치후에 재부팅이라니....촵촵!!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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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주말이 끝나면 월요일이 찾아 온다.


내 맘도 모르고 속도 모르고 월요일은 찾아 온다.


주말을 알차게 보내자 약속했던 그 다짐들.


씻지 않은 머리의 비듬처럼 하나둘 떨어져 나간다.


내일이 월요일임을 애써 의식하지 않으려 잠을 청한다.


깨어나면 주말이란 한낯 꿈에 불과한 시간인 것을...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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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 175     색상 : 187
녹색 : 119     채도 : 105
파랑 : 202     명도 : 151
색상표 코드 :  #AF77CA

빨강 : 93     색상 : 153
녹색 : 146    채도 : 150
파랑 : 226    명도 : 226
색상표 코드 : #5D92E2

점점 더 추가가 될 예정 = _ =)/
다음 프로그램은 좀 더 쉽게 색상코드를 알아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은근~은근 유용..ㅋ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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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지르다.

근황&잡설 / 2009. 3. 2. 22:21
오랜만에 책을 질렀다.ㅎ


마지막으로 책을 샀던게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난다. ㅋ


그동안은 여기저기서 책을 얻어 봤고, 또는 선물을 받아서 보았기 때문에


그동안 책을 살 필요를 못 느꼈던거 같다. = _ =llll


그래서 그런지 책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떨렸고, 무척 기대가 되었다.


하지만 나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책은 하루를 걸러 ~ 다음날 아침에 도착 했다. 유 ㅅ 유ㆀ
( 25일에 주문 했는데 26일에 안오고 27일에 도착해버린거다.!!! )
이펙티브 C++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스콧 마이어스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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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논리학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김용규 (웅진지식하우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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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통장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고경호 (다산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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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책은 총 3권으로 <이펙티브 C++ (제 3판)>, <설득의 논리학>, <4개의 통장
                                                   (20,700원)             (9,100원)        (9,900원)


이렇게 3권의 책을 주문했다. > _ <


이펙티브 C++은 전공서적이라 회사에서 보려고 가져다 놨고, 설득의 논리학과 4개의 통장은


출퇴근 길에 보려고 주문했는데 경쟁자들이 많아서 읽기가 쉽지 않다. ㅇㅅㅇㅋ
( 여기서 경쟁자들은 , PSP(DJ MAX)를 이야기 하는데 유혹을 떨쳐 내기가 어렵다. )


사실 교보문고에서 각종 이벤트를 하기에 가장 괜찮은 책을 고르다 보니 저 책들이 선정 되었고


전공서적을 사는 김에 마땅히 읽을 책이 없어서 구입하게 되었다는 그런 이야기가~ -_-lllll


암튼, 현재 읽고 있는 책은 4개의 통장인데 자세한 내용은 읽고 난 뒤 따로 리뷰를 하겠지만...


책의 제목처럼 4개의 통장을 가지고 기본적인 재테크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실질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라고 한다. 뜬 구름 잡는 다른 재테크 책에 비해 현실적이고 도움이 된다는 추천사가 있다.


그리고 설득의 논리학은 이름에서 부터 설득의 심리학을 등에 업고 나온듯 한데


아직 읽어 보진 않았지만, 상대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그런 방법론에 대해 설명한듯 하다.
( 이거뭐... 책 이름이 그런 이름이니...그렇겠지....-_-llll )
 
암튼, 책을 사서 그런지 뿌듯하고 어서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샘솟는듯 하다. ㅋ


그리고 3월은 이 2권의 책으로 버티고 4월이 되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라는


책을 구입할 생각이다. 베르나르 책은 이제까지 읽어 본것 중에서 재미 없는 것이 없었다.ㅋ


꼭 사야지!!! + _ + 후훗!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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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질 좀 하겠다고 이렇게 TISTORY에 자리를 잡고서는 뭔가 쓴게 없다.


하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겠답시고 글을 쓰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다.


서울에 와서 이렇게 저렇게 생활하고 지나다 보니 어느덧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1년이 지난 시간을 뒤돌아 보자니 막상 뿌듯한 기분보다는 왠지 모를 후회와 한숨이


내 자신을 뒤덮는 이유는 뭘까? (사실 그게 당연한 것 일지도 모른다.)


정확히 말하자면 1년을 뒤돌아 보는 것이 아니라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의 시간을 뒤돌아본 느낌이


그렇다고 말하는 것이 더 올바를 것이다. ( 나중에 사진과 함께~~)


1년이 지나는 시점에서 나는 브리지텍이라는 회사에 입사 했다.


물론 비트컴퓨터에서 6개월 과정의 교육을 마치고 신입사원으로 입사가 예정 되어있었던 것이지만


그 사이에 여러가지 사건들과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었다. (이것도 나중에 사진과 함께~)


여러가지 사건들을 지나서 무사히 회사에 입사 했고 어느새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뭐 아직은 수습사원이지만 2월이 지나고 며칠 지나지 않아 곧 3월이 되면 정식사원이 되겠지만


왠지 멀게 느껴진다. 하지만 곧 올것이다.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는 또 한가지 이유는... 이제부터 버려두었던 블로그의 회생을 위해서


조금의 시간투자를 할 것이라는 점이다. -_-lll 결과가 어찌될지는 솔직히 눈에 뻔히 보이지만


이것을 시작으로 나 자신의 변화를 시작하려 하는 것이다.


이제까지 경험해 보고 싶었으나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것도 배우고 느낌으로써


기존의 틀에 박혀 있던 나 자신을 깨트리고, 좀 더 부지런해 지고 좀 더 능동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기 위해 이제부터라도 한발 한발 내딛을 생각으로 다신 한번 각오를 다져본다.


어렵다. 어렵다. 하는 2009년!! 올해는 나 자신을 파괴하는것으로 부터 시작해 많은 변화로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 있는 열쇠를 손에 쥐겠다.!!!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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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생각하는걸 좋아한다.

그래….

그냥 생각하는걸 좋아 한다.

단지 그 생각이 행동으로 표현이 부족하다. (대부분이 그렇지만 -_-llll)

하지만 생각을 끄적거리는것도 생각하는것 만큼 좋아한다. = _ =a

미니홈피나 블로그가 생기기전인 고등학교땐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을 하고 싶었다.

그거 역시 스킬 부족과 노력 부족 등 여러 가지의 결함으로 인해 무산되고 말았지만….

그러다 싸이월드가 나왔고 몇번 건드려봤지만 미니홈피라는건 나에겐 너무 귀찮은 것이였다.

뭐 글 하나를 적더라고 이쁘게 꾸미고 싶다는 욕심이 먼저 앞서기도 했지만

언제나 시간이 부족했다. -_-lll 하고 싶은게 많았기 때문에….

그래서 미니홈피를 버렸다. ㅋ 가끔 들어가긴 하지만 뭐 버린거랑 마찬가지지.

군 전역 후 이번엔 미니홈피 다음으로 유행인 블로그에 도전을 해보았다.

하지만 그 역시 결과는 실패 였다. o i ^ i o 적응이 안됐다.

전역한 후에 해보는 블로그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는 알 수 없는 것이였다.

뭐가 그렇게 어렵고 복잡한지 잘 꾸미려면 이것저것 알고 만들고 붙여야 할게 너무 많았다.

컴퓨터로 하는 것 중에서 내가 적응 못한다는것에 조금은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세상은 디지털로 가고 있지만 바뀌지 말아야 할 아날로그는 분명히 존재 하고 존재 해야만 한다.

지금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지만 아직 난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노트에

나의 생각을 끄적이며 생각하는걸 좋아 한다. = _ =lll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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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넘게 노트북을 사용해 오면서 (거의 쓰지도 않은것이 문제라면 문제) 마우스 없이

오직 터치패드만으로 살아왔었다 ㅋㅋ 그렇게 힘겹게 살아왔는데 !!!

나에게도 드이어 마우스가 생겼다 > _ < 오예~ 아싸 ~ 너무 ~ 좋아 ~ = _ =ㅋ

마우스 사기전에 블루투스 마우스도 생각을 해봤는데 나중에 테탑에서도 멀리 쓰기 위해서

무선 마우스를 샀다. ㅋㅋ 자!! 그럼 이쯤에서 나의 마우스!! VX NANO를 소개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에 있는 것들이 마우스를 사면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구성품들이다.

왼쪽에서부터 안내책자, 드라이버 CD, 파우치, 행사기간이라 온 경품쿠폰, 로지텍 VX NANO마우스

순서이다. 그리고 이 마우스의 핵심인 리시버를 공개하겠다!!! 두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바로 VX NANO의 핵심인 리시버이다. 대략 길이는 1Cm정도 되는데 정말 작다. + _ + 웃훙!

노트북에 꽂아 놓고 가방에 그냥 넣어도 될 정도 이기는 한데 괜히 어딘가에 걸려서 망가질까봐

그냥 마우스 안에 리시버를 꽂는 곳에 넣어 놓고 다닌다. 리시버도 작고 로지텍이라는 브랜드도

있어서 마우스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다. ㅠ _ ㅠ 선물 너무 고마워~~~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마우스의 특징이라면 휠에 기능이 2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첫번째는 휠을 클릭하게 되면 휠의 용도가 변한다는 것인데, 일반 휠처럼 휠을 올리거나 내릴때

툭툭 걸리는 느낌으로 돌아가지만 한번 클릭해서 눌러주면 휠은 걸리는 느낌없이 그냥 막 돈다.

그래서 웹서핑에서 드래그로 막 내릴때나 올릴때 유용하게 사용되는 기능이다.

두번째는 휠을 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데 마우스 컨트롤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원하는 기능을

넣어줄 수 있다. 난 특별히 넣을게 없어서 그냥 볼륨설정을 하게 해놓았다.

프로그램 코딩할때도 그렇고 마우스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보증기간이 3년이니까 그리고 비싼 만큼 A/S도 잘 해준다고 하니까 적당히 쓰면서 A/S도

받아가면서 써야 겠다.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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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Windows Vista SP1 한글판도 나왔겠다 ~

그리고 이제 슬슬 노트북에 깔려 있는 OS도 밀어야겠다 싶어서 기존에 깔려있던 Vista를 지우고

마이크로 소프트 대전 지방 로드쇼에서 받았던 Vista Ultimate를 깔기로 했다!!

증정받은 Vista에 관한 한국 마소의 웹페이지!

Windows Vista Ultimate 한국어 팩은 Vista SP1 한국어 버전 배포 예정일인 4월말경에 지원 가능합니다.
기 증정해드린 버전은 영문판 Vista Service Pack 1(SP1)이고, 이에 대응이 되는 한국판 SP1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한국어 버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언론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를 통해 고지될 Vista SP1 배포 일정(4월말)까지는 설치를 연기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영문, 불어, 독어, 스페인어, 일본어는 현재도 다운로드를 통해 사용 가능합니다.

증정받은 Vista가 영문판에 SP1까지 되어 있는거라 깔고 나서 한국어로 변환해 줘야 하는데

그에 대응하는 한글SP1이 없어서 깔아도 쓸수가 없는 상황이 있었고 마소에서도

Vista SP1 배포 일정 까지 설치 연기를 하라고 해서 이제까지 기다렸던 거다. -_-llll

그래서 설치를 했더니...

결국 중요했던건 Vista SP1 한글판이 아니라 영문 Vista SP1에 대응하면 SP1용 한글 MUI가

필요했던 것이였다. 하지만 일본어, 중국어 버전은 있지만 아직 한글버전은 없다는거~

-_-llll 이것들이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이거뭐... 낚여서 어쩔수 없이 쓰던 걸로 다시 깔았지만

한글언어팩이 나오면 다시 도전 한다!!!! = _ =ㅋ
Posted by 시로우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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