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미니홈피?
근황&잡설 / 2008. 6. 14. 11:26
사실 난 생각하는걸 좋아한다.
그래….
그냥 생각하는걸 좋아 한다.
단지 그 생각이 행동으로 표현이 부족하다. (대부분이 그렇지만 -_-llll)
하지만 생각을 끄적거리는것도 생각하는것 만큼 좋아한다. = _ =a
미니홈피나 블로그가 생기기전인 고등학교땐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을 하고 싶었다.
그거 역시 스킬 부족과 노력 부족 등 여러 가지의 결함으로 인해 무산되고 말았지만….
그러다 싸이월드가 나왔고 몇번 건드려봤지만 미니홈피라는건 나에겐 너무 귀찮은 것이였다.
뭐 글 하나를 적더라고 이쁘게 꾸미고 싶다는 욕심이 먼저 앞서기도 했지만
언제나 시간이 부족했다. -_-lll 하고 싶은게 많았기 때문에….
그래서 미니홈피를 버렸다. ㅋ 가끔 들어가긴 하지만 뭐 버린거랑 마찬가지지.
군 전역 후 이번엔 미니홈피 다음으로 유행인 블로그에 도전을 해보았다.
하지만 그 역시 결과는 실패 였다. o i ^ i o 적응이 안됐다.
전역한 후에 해보는 블로그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는 알 수 없는 것이였다.
뭐가 그렇게 어렵고 복잡한지 잘 꾸미려면 이것저것 알고 만들고 붙여야 할게 너무 많았다.
컴퓨터로 하는 것 중에서 내가 적응 못한다는것에 조금은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세상은 디지털로 가고 있지만 바뀌지 말아야 할 아날로그는 분명히 존재 하고 존재 해야만 한다.
지금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지만 아직 난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노트에
나의 생각을 끄적이며 생각하는걸 좋아 한다. = _ =lll
그래….
그냥 생각하는걸 좋아 한다.
단지 그 생각이 행동으로 표현이 부족하다. (대부분이 그렇지만 -_-llll)
하지만 생각을 끄적거리는것도 생각하는것 만큼 좋아한다. = _ =a
미니홈피나 블로그가 생기기전인 고등학교땐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을 하고 싶었다.
그거 역시 스킬 부족과 노력 부족 등 여러 가지의 결함으로 인해 무산되고 말았지만….
그러다 싸이월드가 나왔고 몇번 건드려봤지만 미니홈피라는건 나에겐 너무 귀찮은 것이였다.
뭐 글 하나를 적더라고 이쁘게 꾸미고 싶다는 욕심이 먼저 앞서기도 했지만
언제나 시간이 부족했다. -_-lll 하고 싶은게 많았기 때문에….
그래서 미니홈피를 버렸다. ㅋ 가끔 들어가긴 하지만 뭐 버린거랑 마찬가지지.
군 전역 후 이번엔 미니홈피 다음으로 유행인 블로그에 도전을 해보았다.
하지만 그 역시 결과는 실패 였다. o i ^ i o 적응이 안됐다.
전역한 후에 해보는 블로그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는 알 수 없는 것이였다.
뭐가 그렇게 어렵고 복잡한지 잘 꾸미려면 이것저것 알고 만들고 붙여야 할게 너무 많았다.
컴퓨터로 하는 것 중에서 내가 적응 못한다는것에 조금은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세상은 디지털로 가고 있지만 바뀌지 말아야 할 아날로그는 분명히 존재 하고 존재 해야만 한다.
지금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지만 아직 난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노트에
나의 생각을 끄적이며 생각하는걸 좋아 한다. = _ =l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