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갈 길을 헤메고 있는 나의 블로그 i ^ i
근황&잡설 / 2009. 5. 10. 14:13
스킨이나 메뉴 모두 아직 자리가 잡혀 있지 않아 마음 한구석이 괜시리 불편하다.
사실, 내가 하면 되는거지만 일, 귀차니즘 등으로 인해 언제나 무산 되기 일수….
누가 좀 대신 블로그 꾸며 주면 안되나 -_- 포토샵이라도 계속 붙잡고 했으면
지금쯤 어느정도 편집을 할 수 있을텐데 ㅠ_ㅠ 아~ 괜히 푸념만 늘어 놓는다.
뭐 이래 저래 우울하다고 -_- 그렇다고...